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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애경 마리끌레르 캠페인 컬러 CF)`)
DESIGN 최대한 굵은 웨이브가 나오도록 퍼머한 후 다크 브라운 계열로 염색하고 무색 코팅을 해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머릿결로 보이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퍼머를 하지 않았을 때는 굵은 고데기로 겉 머리 몇 가닥만 잡아서 웨이브를 넣어 주고, 에센스나 왁스를 발라 윤기를 주면서 컬이 오래 지속되도록 한다.
STYLING & HAIR CARE 머리에 물기가 있을 때 오일 타입의 에센스를 물기 있을 때 발라준 후, 찬바람으로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머리를 말리고 다시 한번 에센스를 발라준다. 한 달에 2번 트리트먼트 기능이 있는 투명 코팅을 해서 더 윤기 있게 가꿔준다.
어울리는 사람 머리 위쪽의 볼륨감도 있기 때문에, 이마가 좁거나 인상이 답답해 보이는 사람에게 더욱 큰 상승 효과. | | | | | | | 1. 굵은 고데기로 겉머리만 웨이브. | 2. 에센스나 왁스 발라 정리. | 3. 앞머리는 살짝 띄워서 고정. | 4. 완성 |
| 춤출 때마다 멋지게 흔들리는 울트라 스트레이트 헤어 |
보아
DESIGN 자연스런 생머리로 퍼머는 하지 않았다. 가운데 가리마를 탄 후 잘 빗어 주고 머리 끝이 가볍게 떨어지도록 옆선부터 뒤로 갈수록 길어지게 층을 냈다. 건강한 이미지의 밝은 황갈색으로 염색했다.
STYLING & HAIR CARE 놀랍도록 찰랑거리는 스트레이트 헤어의 비밀은 헤어 스트레이트. 원래 반 곱슬 머리인 보아는 촬영이 있을 때마다 헤어 스트레이트로 완벽한 스트레이트 헤어로 변신하다. 염색 모발이라 건조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트리트먼트를 하고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수시로 발라 준다.
어울리는 사람 얼굴이 동그랗거나 약간 각진 턱도 커버 가능. | | | | | 1. 보습 스프레이 뿌리기.
2. 스트레이터로 펴기.
3. 완성 |
| 남녀 막론, 호감도 100% 눈부시게 탐스러운 오리지널 생머리 |
전지현 (지오다노 CF)
DESIGN 찰랑거리는 검은 생머리는 퍼머나 염색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 1달에 1번 정도 머리끝이 지저분해 보일 때마다 아주 조금씩 다듬기만 한다. 여름이라 얼마 전에 전체적으로 약간씩 층을 내어 커트했다.
STYLING & HAIR CARE 머리에 물기가 있을 때 오일 타입의 에센스를 물기 있을 때 발라준 후, 찬바람으로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머리를 말리고 다시 한번 에센스를 발라준다. 한 달에 2번 트리트먼트 기능이 있는 투명 코팅을 해서 더 윤기 있게 가꿔준다.
어울리는 사람 작고 하얀 얼굴, 누 코 입이 분명한 사람에게 제일 잘 어울린다. | | | | | | | 1. 오일 타입 에센스 바르기 | 2. 찬바람으로 드라이. | 3. 다시 한번 에센스 바르기. | 4. 완성 |
장나라 (애경 리앙뜨 CF)
DESIGN 뒷머리는 약간의 층을 내 끝만 살짝 다듬었고, 앞머리는 전체적으로 일자형 뱅이라 때론 넘길 수 있다. 골드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넣은 다음 구릿빛 브라운 컬러로 전체를 염색해서 한결 자연스럽다.
STYLING & HAIR CARE 머리카락이 가는 편이라서 먼저 코팅 에센스를 전체적으로 발라 준 다음, 헤어 스트레이트로 찰랑거리는 생 머리로 펴주는 것. 일주일에 한번씩 크리스털라이징(5단계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는다.
어울리는 사람 옆가리마에 스트레이트라 약간 작고 귀여운 얼굴형에 더 잘 어울린다. 노르스름한 피부색도 온화하게 바꿔준다. | | | | | | | 1. 머리 전체에 에센스 바르기. | 2. 헤어 스트레이터로 펴고 빗질. | 3. 앞머리는 옆으로 살짝 넘어가게. | 4. 완성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