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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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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제목 피부색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4-05-07 10:49:1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351
  • 평점 0점
제목 없음
..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 좀 더 과감한 스타일로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자.


태닝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레게 파마!
얼마 전 베이비복스의 이지, 그리고 뜨는 연예인 사강이 레게 머리로
톡톡 튀는 개성과 섹시함을 발산했었다. 원래는 힙합 스타일에 딱 맞는
스타일이었지만 요즘은 밀리터리 룩이나 섹시 캐주얼에 더 잘 어울린다. 자신의 머리 길이에 가모를 붙이거나 색실을 넣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스타일이 자유롭다. 단, 시간과 금전적 부담, 그리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올 여름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


자칫 어중간해 보일 수 있는 중간 길이는 섹시한 트위스트 퍼머를
해보자. 얼굴형이 둥글다면 앞 가르마를 탄 후 레이어드로 정리한 후
트위스트 파마를 한다. 퍼머를 한 상태가 어깨에 닿을 듯한 길이로
하는 것이 적당하며 Z컬을 강하게 넣어 주어야 어설픈 아줌마 파마와
차별을 둘 수 있다. 트위스트 퍼머의 경우, 머리 손질에 세심한 신경을 써 줘야 하는데, 감을 때 마구 비벼대지 말고 말아주는 느낌으로 감아야 하고 말릴 때에도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짜낸 후 에센스를 묻혀
돌려가며 스타일을 잡아 주어야 한다.
누구나 다 태닝에 열을 올릴 때, 맑고 투명한 흰 피부는 어쩌면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얼음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에 밝은 갈색 머리. 자연스러운 컬를 넣어주어 우아하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자.


사랑스러운 삐침(?) 머리. 가벼운 염색으로 피부 톤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는 스타일.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 쓸어 넘겨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린다. 그리고 뒷머리는 약간 길게 하여 레이어드를 넣어준 후 덩어리
지게 밖으로 뻗치게 하여 자연스러운 컬을 준다. 아예 파마를 하거나
드라이, 고데기를 이용하여 컬을 살린다. 짧은 머리의 보이쉬함과
자연스러운 볼륨과 웨이브의 부드러움으로 귀엽고 청순한 느낌을
전달한다. 캐주얼과 새미 정장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클레오파트라의 변신! 앞머리는 뱅 스타일로 깔끔하게 정리한 후
옆 머리는 레이어드를 넣어주어 자연스러움을 보탰다.
맑고 투명한 흰 피부에 선홍색 입술. 그리고 차분히 가라앉은
머리스타일로 여고생의 순수함과 자연스러운 멋을 잡아내는 것이
포인트. 단 옆머리가 지나치게 짧거나 일자 스타일로 자라 완전
여고생 단발머리를 하는 것은 금물. 자연스러우면서도 순수한 스타일을 잡아야 한다. 앞 머리 역시 너무 곱게 내려빗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놔두는 것이 좋다.


여름 철 긴 머리는 윤기나는 흑발보다는 가볍게 탈색하여 밝은 갈색으로 염색을 한 후 굵은 웨이브를 넣어준다. 흰 피부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로 순수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한껏 드러낼 수 있다. 굵은 웨이브의 경우, 원래 곱슬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머리는 눈썹 위까지 살짝 내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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