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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잘나가는 연예인 헤어
제목 요즘 가장 잘나가는 연예인 헤어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4-05-07 10:57:5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63
  • 평점 0점
제목 없음 < font>
전체적으로 컬러와 라인이 무겁지만 머리끝을 가볍게 뻗치도록 연출해 귀여운 이미지. 귀가 살짝 드러나는 미디엄 길이의 크롭 커트(머리 아랫부분은 그대로 두고, 윗부분만 숱을 쳐낸다) 후 모발이 쉽게 가라앉는다면 볼륨 파마로 디자인을 살려준다.


1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가락을 이용해 롤을 말 듯이 핸드 드라이한다. 하루 종일 볼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2 손가락으로 왁스를 비벼 삐죽삐죽한 느낌을 살리면서 모발 끝에 바른다.
기본 스타일의 무난한 포인팅 커트(전체 길이를 비숫하게 자르고 숱만 조금씩 쳐낸다)를 한 후 잿빛 브라운 컬러로 염색. 숱이 많고 뻣뻣한 모발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염색을 하면 손질도 편하고 세련된 부드러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


1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구긴다는 느낌으로 핸드 드라이한다.
2 뿌리 쪽 볼륨은 가라앉히면서 컬이 바깥으로 뻗치듯이 드라이한다.
3 하드 왁스로 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무리한다.
전체 모발의 길이보다 정수리 부분을 길게 커팅한 모히칸 스타일. 얼굴 선이 샤프해 보이는 스타일로 디자인 파마를 해서 길게 커팅한 정수리 부분을 질감 처리해야 느낌이 확실하다.


1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움켜쥔다는 기분으로 핸드 드라이한다.
2 소프트 왁스로 전체적인 볼륨을 살려 형태를 만들고, 하드 왁스로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미디엄 길이의 부드러운 느낌을 한껏 살린 스트록커트(전체적으로 머리숱을 쳐낸다)를 하고 내추럴 웨이브 파마를 했다. 머리카락이 귀와 목덜미 부분을 덮기 때문에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모발을 바깥으로 날려주는 드라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샴푸 후 머리를 말릴 때부터 컬을 바깥으로 날려준다는 느낌으로 드라이한다.
2 컬이 너무 많이 뻗치면 얼굴이 둥글게 보이므로, 정수리 부분의 뿌리 볼륨을 살려주고 소프트 왁스로 마무리.
적당한 웨이브가 있는 곱슬머리에 어울리는 스타일. 심플한 스퀘어 레이어드 커트(머리 윗부분을 각이 지게 커트)로 남성미를 한껏 살렸다. 직모일 경우 길이에 맞는 디자인 파마를 해준다. 최대한 깔끔하게 스타일링할 것.


1 컬이 구부러지는 것이 싫고 깔끔한 느낌을 원한다면 샴푸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정수리 쪽 모발을 세우면서 핸드 드라이한다.
2 젤을 발라 스타일을 다시 한 번 잡고, 강력 스프레이로 컬이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귀를 덮는 스타일의 커트를 한 후 아이롱으로 스타일링을 하는데 오랫동안 컬이 유지되길 원한다면 베이비 파마나 디지털 파마를 하는 것이 좋다.


1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아이롱으로 컬을 자유롭게 말아준다.
2 거의 마른 상태에서 아이롱을 풀고 깨끗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에센스로 마무리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원하면 왁스로 부스스하게 헝클어준다.
올봄 트렌드인 섀기커트로 머리 끝을 최대한 가볍게 커트. 모발 중간부터 모발 끝을 불규칙하게 커팅해 가벼운 라인을 살렸고, 다크 브라운으로 염색하고 코튼 파마(핑클 파마의 일종, 솜으로 머리카락을 말아 핀으로 고정)를 했다.


1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뿌리에 볼륨을 주고 모발 끝의 라인을 살려 핸드 드라이한다.
2 하드한 왁스를 사용해 모발 끝을 가닥가닥 꼬아주듯이 스타일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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