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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나는 어떻게 할까
제목 올 가을 나는 어떻게 할까
작성자 헤어미 (ip:)
  • 작성일 2006-11-18 15:35:1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93
  • 평점 0점
보브 스타일
좌우의 길이가 다르고 옆과 뒷머리에 볼륨감을 줬다. 뒷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주면 여성스럽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연출된다. 긴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 타올로 물기를 닦아낸 뒤 드라이어로 볼륨감을 주고 볼륨 무스나 에센스를 바른다.

 

■올 가을 헤어 스타일 트렌드

자연스런 갈색톤 염색 인기 ‘자를까, 파마할까’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헤어샵을 찾는 여성들도 늘어난다. 덥다는 이유로 여름내 질끈 동여맸던 머리를 풀러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올 가을은 유달리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불규칙적인 디스커넥션 커트 기법으로 머리카락을 잘라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마샬뷰티살롱’ 김주승 원장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올 가을은 본인이 직접 다양한 멋을 내기에 쉽도록 하는 커트 기법이 유행할 것”이라며 “헤어스타일은 미용실에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평소 자신이 필요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헤어색상은 따뜻한 느낌의 자연스런 갈색톤이 많은데 모발을 가닥가닥 뜨면서 물들이는 메쉬염색으로 강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눈길을 끈다. 

 

 

상고 단발 스타일상고
단발 스타일로 손질방법에 따라 다양한 멋을 낼 수 있다. 좌우의 길이를 다르게 해 짧은 부분은 단정하고 정돈된 느낌을, 길이가 긴 쪽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광대뼈가 나온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드라이어로 뒤쪽에서 앞쪽으로 가르마가 안 보이는 느낌으로 바람을 쐰 후 왁스제품으로 마무리.

 

층 진 스타일
층이 많이 진 스타일로 대각선의 앞머리가 개성 있어 보인다. 잿빛 갈색으로 메쉬 염색을 해 생동감을 살렸다. 동그란 얼굴형에 적당하다. 에센스를 발라 차분하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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